"흡연자 2명중 1명꼴, 연초부터 금연 시작"
- 박찬하
- 2006-12-18 21:1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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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 설문결과, 연말부터 시작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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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제 '니코틴엘TTS'를 출시한 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18일 금연행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전문 리서치기관인 ‘Now & Future’에 의뢰해 현재 담배를 피우거나 최근 1년 이내 금연경험이 있는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2월 11일부터 5일간 인터넷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흡연자의 53.2%가 2007년 새해를 기점으로 담배를 끊겠다고 응답했으며, 22.2%가 연말부터 금연을 시작하겠다고 해 흡연인구 10명 중 7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건강이 안 좋아졌음을 느껴서’ 가 51.2%로 가장 많았고 ‘언론 또는 주위에서 흡연의 폐해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서’가 23%, ‘주변의 잔소리’가 17.4%로 집계됐다.
연초 금연계획을 세웠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78.4%가 금연계획을 세웠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70.9%가 금연에 실패했다고 밝혀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연초에 금연을 다짐하지만 실패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연에 성공한 응답자 중 65.8%가 계획 후 3개월 이내에 담배를 끊었다고 해 금연 결심 초기에 끊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금연에 실패한 이유로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응답이 47.1%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식사 후 또는 음주시 흡연습관’이 27.7%, ’주변의 유혹’ 이 16.5%, ‘금단현상’이 8.3%를 차지했다.
가장 좋은 금연방법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58.2%가 ‘무조건 끊는다’를 답했다.
한편 패취형 금연보조제 니코틴엘은 니코틴의 안정적 방출을 통해 효과적으로 흡연욕구를 억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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