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10년 이상 장기 생존환자 초청
- 정시욱
- 2006-12-20 09:4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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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43주년 행사로 진행, 종합검진과 의료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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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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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은 20일 예전에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 중 10년 이상 장기 생존환자들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가진다.
개원43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총 15명을 선정, 원자력의학원에서 실시중인 암예방종합검진(내시경, CT, 초음파 등 포함)과 옛 의료진과의 만남 등 특별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초청 환자를 대상으로 암 종합검진이 실시되며, 오후에는 옛 의료진과 간담회가 마련된다.
특히 24년 전 후두암 수술을 받고 완치, 건강을 자랑하는 박승웅(68) 씨의 경우 성대 절제수술로 정상발성이 불가한 상황을 식도발성법으로 극복하고 원자력의학원에서 식도발성법 교육 자원봉사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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