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부산대, 미생물 감염진단기술 상업화
- 박찬하
- 2006-12-20 1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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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약대 이복률 연구팀 개발기술...3~5년내 진단키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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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대 이복률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이 기술은 미생물에 감염되었을 때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곤충애벌레의 면역학적인 반응을 이용해 미생물 감염 여부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진단하는 기술이다.
유한은 부산대학교와의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향후 3~5년 이내 진단키트를 개발, 상업화 할 계획이며 부산대는 유한으로부터 개발단계에 따른 기술료 및 상업화 시 발생하는 매출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복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 기술에 비해 검사 속도 및 민감도에 있어 차별성과 경쟁력이 있다"며 "진단키트의 특성상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 없어 조기에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미국 FDA 등 선진 외국에서 혈액에 대한 미생물 검사기준이 강화되고 있어 개발 성공 시 상당한 수출기여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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