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약속이 부른 부정선거
- 정웅종
- 2006-12-22 0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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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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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경기도약회장 당선자의 부정선거 의혹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타 후보가 기표된 투표용지를 찢었다고 밝힌 장본인은 박 당선자의 최측근 인사. ▶그의 폭로 배경에는 '자리약속'을 지키지 않은 박 당선자에 대한 일종의 반감 때문이라는데. ▶일반 선거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지만 책임져야할 사람 모두 함구로 일관. ▶지성인 사회라고 자부하는 약사사회에서 군사 정권때나 벌어질 일이 현실로 나타나 어리둥절. ▶'누가', '왜', '어떻게' 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떳떳할 수 있다는 마지막 자존심은 약사사회가 지켜주길 바랄 뿐.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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