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앙 "2년뒤부터 5년간 57억원 변제"
- 이현주
- 2006-12-22 17:30: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어음만기 연장 요청...채권 제약사 '시큰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김해중앙병원이 한양약품에 배서한 어음 57억원에 대해 2년거치 5년상환 방식으로 대금을 변제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채권 제약사들의 수용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해중앙병원 이근천 경리처장은 22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채권 제약사와의 간담회에서 3년차부터 5년에 걸쳐 매년 20%씩 변제하겠다며, 어음만기를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싯가 35억원 상당의 김윤희 이사장 개인 소유 부동산을 공동담보로 제공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 처장은 “현재 재단은 월 41억 8,000만원을 벌어 41억 5,00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면서 "1억원씩 부담하는 금융비용이 오는 2008년에 해결되면 충분히 변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채권 제약사들은 대부분 이 처장의 변제계획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채권 제약사 한 관계자는 "7년에 걸쳐 변제를 한다는 것은 무리한 요청"이라면서 "또한 구체적인 지불 방법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은채 구두로만 얘기하는 것을 수용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 처장이 변제 계획을 제시한 후 따로 논의를 가진 20여곳의 제약사들은 변제기간을 단축시키는 방안과 보다 확실한 대책을 요구할 것으로 가닥을 잡고 내년 1월 경 다시 자리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관련기사
-
김해중앙병원 "한양약품 담보 57억원 변제"
2006-12-18 12: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통제약, 올해 R&D 투자 확대…약가인하 위기 정면돌파
- 2"진작 도입했어야"…28년차 약사의 오토팩 15년 사용 후기
- 3[기자의 눈] 다품목 제네릭·CSO 리베이트 쇄신의 골든타임
- 4야간가산 착오청구 점검 대상 약국 174곳…통보 받았다면?
- 5올해 소포장 차등적용 품목 1650개…예외 인정 늘어날까
- 6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11월 시행...약사법 국무회의 통과
- 7흑자·신약·저가주 탈피…지엘팜텍의 주식병합 승부수
- 8[팜리쿠르트] 의약품안전원·동국생명과학·유유 등 부문별 채용
- 9BTK억제제 '제이퍼카', 빅5 상급종합병원 처방 리스트에
- 10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혈당 관리…한독 당당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