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이희성 '의료기기본부장' 컴백
- 정시욱
- 2006-12-26 1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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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열 전 본부장은 중앙공무원 교육 입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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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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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26일 일반직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이희성 전 의약품본부장을 의료기기본부장으로, 이상열 의료기기본부장에게는 식약청 근무를 명했다.
이에 따라 이상열 전 본부장은 이희성 본부장에 이어 내년초 경 중앙공무원 고위정책과정에 입교할 예정이다.
신임 이희성 의료기기본부장은 올해 초부터 약 1년간 중앙공무원 고위정책과정에 들어가 교육을 받았다.
이희성 본부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고, 성균관 약대를 졸업한 후 80년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사보로 공직에 입문했고 이후 89년에는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94년 약무사무관에 오른후 9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국립마산결핵병원 약제과장을 거쳐 99년 식약청 마약관리과장, 의약품관리과장, 2000년 의약품안전과장을 역임하는 등 현 의약품본부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2년 감사담당관 발령후 그해 약무 부이사관으로 승진됐고 2004년 의약품안전국장직 공모를 통해 안전국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그는 원만한 대인관계와 인품, 그리고 깔끔하고 확실한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후배 공직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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