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함량 미달 등 부적합 수입건식 허다
- 정시욱
- 2006-12-27 14:16: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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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약청, 부적합율 0.73% 집계...건기식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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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약청은 올해 신고된 수입식품 총 21,738건(중량 29,922톤, 금액 285,076천불)을 검사한 결과 158건인 0.73%가 부적합 판정돼 반송 등 폐기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품목별로는 기타가공품 19건(합성보존료 검출)이 가장 많았고, 복합영양보충용제품 14건(비타민 함량 미달), 과실주 13건, 당류가공품 9건 순이었다.
항목별로는 보존료(50건), 함량 미달(37건), 미생물(17건), 허용외 첨가물(10건) 등이었고, 국가별로는 미국(42건), 일본(14건), 중국(14건), 이탈리아(12건), 스페인(10건), 호주(9건), 독일(8건), 프랑스(8건) 등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원인을 분석한 결과 그간 수입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건강기능식품 등 신소재 원료제품 등의 수입증가에 따른 이들 제품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함에 따라 식품 부적합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식약청은 "수입식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검사비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외 위해정보를 신속히 수집, 실시간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전 예방적 관리를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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