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내년 거래질서 확립 정착의 해"
- 이현주
- 2006-12-27 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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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회 회장, 도매 신뢰회복 회원사 결속 강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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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장은 27일 서울시도매협회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07년에는 부정·불량 의약품 차단을 위한 취급증 장착과 유통일원화를 통해 거래질서 확립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통질서 확립 방안의 일환으로 의약품 저가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해당 제약사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거래과정에 있어 적정 마진 확보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회장은 유통은 신용거래가 가장 중요하다며 내년을 도매업 신뢰회복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중앙회는 정책 개발을 우선하고 각 지부에서는 이러한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며 "회원사들간의 결속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마련과 영업력 증대를 위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수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 회장은 서울도협 회장 원년을 보내며 "서울도협이 단순 사무국이 아닌 회원사들을 위한 도우미 역할로 자리매김한 것이 가장 기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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