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자이프렉사' 2011년까지 특허인정
- 윤의경
- 2006-12-28 0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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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스 골드라인 제약회사 제기..지방법원 판결 확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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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의 연방순회 항소법원은 일라이 릴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의 특허를 2011년까지 인정한 지방법원의 판결을 확정했다.
자이프렉사에 대한 특허소송은 제니스 골드라인 제약회사가 일라이 릴리를 상대로 2005년 4월에 제기한 것으로 인디애나 남부지방법원은 일라이 릴리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일라이 릴리의 시드니 타우렐 최고경영자는 "이번 판결은 자이프렉사의 특허 효력을 확인해줬을 뿐 아니라 환자를 위한 혁신적 차세대 약물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특허법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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