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질평가...고혈압·당뇨 우선선정
- 최은택
- 2006-12-28 1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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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중앙평가위, 중장기 질평가 순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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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 천식, 중복처방 등이 의료서비스 질 평가 항목 중 우선순위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최근 중앙평가위원회를 열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포함한 의료서비스 질 평가 우선순위를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문가 집단의 의견수렴과 자료분석을 토대로 후보목록을 작성하고 심평원 내외부 전문가로 패널을 구성해 우선순위를 최종 선정했다.
초기 평가대상은 폐렴과 중환자실, 병원감염, 응급실 같은 입원 서비스 영역과 고혈압·당뇨·천식·중복처방 등 일차의료, 만성질환이 대상에 포함됐다.
또 노인부적정처방 등 노인인구 중심의 질 평가와 추간판탈출증, 암예방 등이 중기평가 과제로 선정됐고, 장기평가 대상으로는 정신질환, 소아알러지질환, 암성통증관리, 간질환 등이 목록에 올랐다.
심평원은 “이번 선정결과를 기초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대상과 평가방법 등 구체적인 평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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