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표적지향형 항암제 개발 착수
- 박찬하
- 2006-12-29 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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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와 공동, 2010년부터 단계적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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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산업자원부와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표적지향형 항암제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항암제는 암조직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함께 파괴하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표적지향형 항암제는 약물이 암조직에만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조영제를 항암제와 결합시켜 투입함으로써 약물이 암에 나타내는 효과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해, 한단계 진보한 표적지향형 항암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2단계 연구가 진행 중이며 2013년까지 매년 4억∼6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출연 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및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 2010년부터 단계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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