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자, 아스피린 갑자기 끊으면 위험
- 윤의경
- 2006-12-30 02:26: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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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피린 사용중단, 복약불순응이 혈전증 등 위험 3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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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발작 재발방지를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관상동맥질환자가 아스피린을 갑자기 중단하면 주요 심장발작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진다고 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됐다.
이태리 투린대학의 기우셉페 비온디-족카이 박사와 연구진은 관상동맥질환이 있거나 이런 위험이 높아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다가 중단할 경우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6건의 발표된 연구결과를 검토했다.
그 결과 아스피린 사용중단이나 복약불순응은 혈전증 등 유해한 사건을 일으킬 위험이 3배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혈전증은 아스피린을 중단한지 10일 이후에 발생했다.
연구진은 매우 침투적인 수술을 시행하거나 환자가 출혈 위험이 있을 때에만 아스피린 사용이 중단되어야 하며 이 경우에도 8-10일 정도가 지나면 다시 아스피린 사용을 재개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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