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간호현장 에피소드 공모 수상작 발표
- 홍대업
- 2007-01-01 1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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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백병원 김선희 간호사 대상 영예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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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제1회 간호현장 에피소드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대상에는 김선희 간호사(일산백병원 내과중환자실)의 ‘커피와 함께 시작된 나의 신규 시절’이 선정됐다.
‘커피와 함께 시작된 나의 신규 시절’은 습관처럼 마시는 한 잔의 커피를 소재로 간호사 자신의 성장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이 건네준 커피 한 모금으로 삶의 의지를 갖게 된 한 환자와의 소중한 인연까지를 유연하게 이끌어 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최윤경 간호사(가톨릭대 성모병원 12서병동)의 ‘약속’이, 우수상에는 김현아 간호사(한강성심병원)의 ‘어느 할머니와의 약속’과 한유정 간호사(영남대병원 수술실)의 ‘수술실 간호사의 임신하기’가 각각 선정됐다.
또, 가작에는 홍민지 간호사(서울아산병원 외과계 중환자실)의 ‘녹색풍경-동행’, 조혜숙 간호사(전주 예수병원 응급센터)의 ‘개 다섯 마리와 염소 열다섯 마리?’, 김정숙 간호사(일산백병원 응급실)의 ‘눈으로 말하는 사람을 사랑한 할머니’, 최경희 간호사(고대구로병원 분만실)의 ‘가슴 따뜻한 겨울이야기’가 뽑혔다.
이와 함께 단체상인 최다참가상은 가톨릭대 성모병원이, 격려상은 일산백병원이 차지했다.
대상은 상금 100만원이, 최우수상은 7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가작은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또 단체상인 최다참가상과 격려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대한간호’에 연재중인 ‘Nurse's Diary’에 게재되며, 본선에 오른 50편은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11월16일부터 12월15일까지 전국 247명의 간호사가 259편의 에피소드를 접수했으며,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홍보위원장과 방송작가 하명희씨(MBC ‘종합병원’ 집필)와 호영옥씨(KBS 주말드라마 ‘유정’ 집필)가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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