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 '정신과 응급진료실' 개설
- 홍대업
- 2007-01-01 19:3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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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응급질환 24시간 검사-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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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의 국립정신병원인 국립서울병원은 이달 1일부터 정신과 응급진료실을 개설, 정신과 응급질환에 대한 24시간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응급진료실은 공황발작, 급성정신병, 자살충동, 알코올 및 약물남용에 의한 중독 및 금단현상 등 전반적인 정신과적 응급 상태에 대해 24시간 검사 및 치료서비스를 한다.
또, 정신응급진료실은 정신보건법 제26조에 해당되는 경찰관 또는 구급대원이 호송해 입원 의뢰된 환자에게 72시간 동안의 응급입원진료를 제공한다.
국립서울병원 장동원 원장은 “긴급한 상황에 있는 국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정신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만성입원 위주인 기존 정신과치료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조귀복귀 및 재활로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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