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청소년에 의약품 처방품목 더 많다
- 최은택
- 2007-01-04 12:00: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원, 평균 4.16개 처방...18세 미만 4.56개 연령별 '최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18세 미만 청소년과 영·유아에 대한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다른 연령 대 보다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단독상병 진료비율보다 복합상병 진료비율이 59.6%로 과반수를 훨씬 상회해 처방당 약품목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아이엠에스헬스가 심평원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의약품 적정사용관리를 위한 제 외국의 처방행태 평가연구’에 따르면 한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처방발행 진료는 85.9%로 내원환자 100명 중 86명에게 처방전을 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4.16개로, 비교대상 국가인 호주(2.16개), 독일(1.98개), 이태리(1.98개), 일본(3개), 스페인(2.2개), 스위스(2.25개), 미국(1.97개) 등보다 훨씬 많았고, 프랑스(4.02개), 영국(3.83개) 등과는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18세 미만 4.56개, 18~64세 미만 3.95개, 65세 이상 3.99개 등으로 나타나 청소년과 영·유아에게 의약품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단일상병에는 3.37개가, 복합상병에는 4.51개가 각각 처방됐다.
한국은 특히 복합상병 진료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아 처방품목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복합상병 비율은 호주 32.2%, 프랑스 40.9%, 독일 22.7%, 이태리 17.5%, 일본 35.2%, 스페인 21.6%, 스위스 32.6%, 영국 37%, 미국 21.4% 등으로 50%를 밑돈 반면 한국은 59.6%로 절반을 훨씬 상회했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낮은 비교대상국과 한국이 구조적으로 다른 차이점으로 약국 1만원 이하 본인부담금 정액 적용, 의사 임상가인드라인 비활성화, 의사별 처방예산제 미비, 의료전달체계별 환자후송체계 미비 등을 꼽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한미약품, ‘4대 부문 체제’ 조직개편…2030 전략 강화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5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6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7"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8'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9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10녹십자, 1Q 영업익 46%↑...알리글로 매출 349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