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공간부족...인근 빌딩에 별관 물색
- 최은택
- 2007-01-03 17: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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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께 이전추진...급여조사·연구부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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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인근 평화빌딩 2개 층을 임대해 별관을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심평원 관계자에 따르면 서초동 본사사옥이 비좁아 별관을 신설키로 하고, 일부부서를 오는 3월께 이전키로 했다.
현재 명세서 심사가 없고 독립성이 강한 급여조사실과 조사연구실 등이 일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복지부에 예산승인을 요청해 놓고 일부 부서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전부서나 대상 건물 등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 이사는 이어 “인력이 충원되면서 회의실까지 줄여가면서 배치하고 있다”면서 “최소 3개 층은 임대를 해야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평원 서초동 본사는 지하1층, 지상 9층 규모로, 임원을 포함해1,067명(전체 인원 1,625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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