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구경하러 오세요"
- 정현용
- 2007-01-03 1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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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까지 밀수품 전시장 운영...홈페이지·전화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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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세관장 김종호)이 오는 4일까지 세관 구내에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등이 진열된 '밀수품 전시장'을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비롯해 마약, 가짜시계, 가짜 명품의류 등 총 2,000여 점의 밀수 적발 물품이 진열돼 있으며 지난해 한해동안 적발한 밀수검거 현황 및 밀수수법에 관한 상세한 자료도 함께 전시돼 있다.
밀수품 전시장 견학은 현재 인천세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세관고객맞이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인천본부세관 홈페이지(http://incheon.customs.go.kr) 또는 전화(032-452-3199)로 접수 가능하다.
인천세관은 "이 같은 밀수품의 상설전시 및 밀수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밀수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져서 밀수신고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각종 불법행위가 점차 줄어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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