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벤젠 등 위해물질 18종 총서 발간
- 정시욱
- 2007-01-04 10:12: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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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건강보호 위해 이화학적 특성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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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4일 식품 중 이슈가 되고 있는 벤젠 등 인체 위해우려 물질에 대한 과학적,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위해물질 총서'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총서는 소비자 및 소비자단체, 식품업계, 학계 등 관련 기관에 제공해 해당 위해물질에 대한 이해증진, 위해물질 저감화 방안 추진 등 소비자 건강 보호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간됐다.
이번에 정보 제공된 위해물질 대상은 최근 국내외 이슈가 되고 있는 식품 중 퓨란, 벤젠, 비스페놀A, 말라카이트그린, 벤조피렌, 셀레늄, 납, 카드뮴, 알루미늄, 사카자키균, 곰팡이독소,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노로바이러스, 트랜스지방, 톨루엔, 다이옥신, 포르말린 등 18종이다.
총서에는 위해물질의 일반적 특성, 이화학적 특성, 인체 위해성 및 독성, 국내외 연구동향, 관리기준, 관리방안 등이 수록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보호와 식품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 중 위해물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열린 식품 행정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향후 이슈가 되고 있는 식품 중의 위해물질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지속적으로 위해물질총서를 발간 또는 정보를 제공하되, 기 발간 또는 정보 제공된 내용은 식품안전평가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수시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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