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비툭스 병용요법, 무진행 생존 연장"
- 정현용
- 2007-01-15 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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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이리노테칸 병용 'CRYSTAL'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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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대장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 병용결과 무진행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CRYSTAL로 명명된 전이성 대장암 무작위 3상 임상시험으로 1,0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FOLFIRI(이리노테칸 기반 화학요법) 병용치료군과 FOLFIRI 단독치료군으로 나눠 무진행 생존기간 차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는 올 6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2007년 연차총회에 발표자료로 제출된 상태다.
머크 항암제 사업본부 볼프강 바인(Wolfgang Wein)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초기 일차치료법으로 얼비툭스를 화학요법과 병행하는 경우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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