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최첨단 응급의료헬기 도입
- 이현주
- 2007-01-16 12:1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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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환자·재해지역 등 시간단축...치료율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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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신규 응급의료헬기는 1회 급유로 서울-제주간 논스톱 운항이 가능하며, 최대속도(324Km) 또한 기존 헬기보다 30% 이상 향상돼 서울-제주간 운항시간(편도)을 1시간 30분만에 운항할 수 있는 최신형 기종"이라고 설명했다.
또 "심장·심전도감시장치, 심장제세동기, 혈압·혈중산소포화도 측정장비와 모니터, 벤틸레이터(인공호흡기)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병원은 앰뷸런스나 의료진이 직접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이나, 수해 등 재해지역 의료지원, 제주도 등 도서지역 환자이송, 장기이식을 위한 뇌사자나 장기적출물 이송 등에서 보다 빠른 치료기회 제공과 생존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병원은 지난 1996년 10월, 국내 처음으로 ‘날으는 응급실’인 응급의료헬기를 도입해 11년간 응급환자나 장기이식 이송, 재해지역 응급구조 등에서 500여차례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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