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고가약 위주 처방행태 개선 미미
- 최은택
- 2007-01-16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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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처방비중 평가...종합전문병원 57.85%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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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의 고가약 위주 처방행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고가약 처방비중은 종합전문병원 57.85%, 종합병원 44.64%, 병원 23.79%, 의원 19.01%로 규모가 클수록 높았다.
심평원은 전년도 같은 분기 대비 모든 주요종별에서 처방비중이 감소했고, 평가초기인 지난 2003년 2분기에 비해서도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의원이 지난 2003년 2분기 22.45%에서 작년 2분기 19.01%로 15.3%p, 병원이 같은 기간 28.12%에서 23.79%로 15.4%p 감소한 반면, 종합전문병원은 60.15%에서 57.85%로 3.8%p만 축소되는 데 그쳤다.
종합병원도 49.02%에서 44.64%로 8.9%p 감소하는 데 머물러 규모가 클록 고가약 위주 처방선호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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