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 "2007년 애뉴얼미팅 해외에서"
- 정현용
- 2007-01-17 0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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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아스트라·MSD, 실적 고려 해외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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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목표실적을 초과 달성한 다국적제약사들이 해외에서 결산 및 연초계획을 발표하는 애뉴얼미팅을 가질 예정이어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 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 등 3개 제약사가 이달부터 3월까지 각각 애뉴얼미팅을 해외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마다 상황이 각기 다르지만 목표실적을 100% 이상 초과달성한 경우에 한해 해외행사를 진행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사노피아벤티스는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호주에서 세일즈 컨퍼런스 미팅을 갖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잠정적으로 전년대비 20% 이상의 매출성장률과 3,500억원 전후의 매출을 기록, 내부적으로 크게 고무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날 작년 결산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매출목표와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행사 후반기에 단합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해외행사는 작년에 목표했던 부분을 달성했는지와 관련이 있다"며 "하지만 올해 행사는 마케팅과 영업쪽에서 올해 달성해야할 부분들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작년 초 경기도 용평에서 2박3일간 애뉴얼 미팅을 가졌던 아스트라제네카는 매출실적이 급성장한 것을 기념해 올해는 말레이시아에서 연초행사를 갖기로 결정했다.
일정은 오는 3월 21일부터 26일까지며 회사는 TFT팀까지 구성해 올해 영업·마케팅 전략 발표, 단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의 편성에 몰두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작년 매출실적이 전년대비 20% 성장한 1,70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2004년 수립된 6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2,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작년에 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목표를 초과달성해 해외에서 연초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하면서도 "과거부터 지금껏 연례행사는 새해 전략수립을 가장 큰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일정이 꽤 타이트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10%대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초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MSD도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이 회사는 내달 10일경부터 태국 방콕에서 4일간 애뉴얼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행사일정은 올해 영업·마케팅 목표를 수립하기 위한 전략회의에 대부분 집중되지만 타사와 마찬가지로 단합대회 등 직원들을 위한 배려도 포함돼 사기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20% 이상의 매출상승률을 기록한 GSK(3595억원)와 노바티스(2,300억원, 잠정)는 이달초 각각 서울본사(그랜드힐튼호텔)와 강원 피닉스파크에서 킥오프미팅과 시무식을 갖는 등 국내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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