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사회장에 백원규 씨...3선 성공
- 최은택
- 2007-01-16 23:31: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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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총회의장 신영식 약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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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백 회장은 지난 2001년 처음 용산구 회장에 오른 이후 3선 가도를 달리게 됐다.
용산구약사회는 16일 용산소방서 강당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회원 246명 중 131명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백 회장이 차기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구약사회는 또 박명신, 이금자 감사를 유임시키고, 총회의장에 신영식 현 의장을, 박광옥, 안복자 부의장을 재선출했다. 6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지부 파견대의원은 집행부에서 선출을 위임했다.
백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앞으로 3년간 더 힘을 실어주면 마지막으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 상정된 200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또 안효숙(원효종로약국), 정인교(명진당약국) 약사가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을, 최용진(보승약국), 조명복(효창프라자약국)이 용산구약사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용산소방서 황영식, 이건곤, 서소희 씨도 용산구약사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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