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사회장에 강응구 현 회장 추대
- 정현용
- 2007-01-16 23:5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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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회 정총 열고 집행부 인선...3선 회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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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약사회는 16일 저녁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강응구 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했다.
강 회장은 "능력있고 유능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회무를 다양화하겠다"며 "일반약, 건강식품, 화장품의 임상교육을 강화하고 복약지도를 쉽게 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차기 약사회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재고약과 약사감시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회무 연속성을 갖도록 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의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있도록 약국업무 간소화를 위한 표준 체크리스트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 및 부의장으로 문윤옥 현 총회의장과 정문기 현 부의장을 유임시키고 신임감사도 곽성죽·송경희 현 감사가 그대로 맡도록 했다.
이외에 부회장과 상임이사단, 지부총회 파견대의원 등의 선출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작년보다 640만원 증액된 8,825만원을 2007년도 예산안으로 의결했다.

-노유진(온누리한라약국)·최성욱(유한약국)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
-공영익(소화약국)·박정란(메디칼약국)·송은영(메디팜약손약국)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강병직(대웅제약)·양영렬(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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