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내 화장품심의위원회 전면 개편
- 정시욱
- 2007-01-18 09:33: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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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개 기관대상 적임자 추천 공문 일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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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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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18일 화장품의 안전성유효성 등에 관한 식약청장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치된 화장품심의위원회 임기가 내달 만료 예정임에 따라 전문성과 참신성을 갖춘 인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이에 식약청은 녹색소비자연대, 대한화장품학회, 강원대학교 등 전국 총 91개 기관에 2월 5일까지 적임자를 추천해 주도록 공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추천된 인원은 4개(규격, 안전성& 8228;유효성, 제도, 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총 50명 이내에서 행자부 정부위원회 관리지침을 토대로 여성위원 38% 이상, 시민단체 추천 20% 이상, 지방(비수도권)인재 30% 이상으로 구성된다.
또한 화장품 관련 연구, 기술개발 및 제도개선 등 개인별 참여실적을 평가해 전문성과 참신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소비자단체 및 언론계 소속 추천자 및 종전 위원으로 참여 실적이 양호한 자를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이때 특정 분과위에 동일소속(학계) 추천자가 다수일 경우 여성, 경력자 순으로 1인만을 선정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화장품 유형 확대, 유기농화장품 등 신종 제품군 관리방안 등 자문 대상 안건이 많아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기대된다"며 각 기관들은 적임자를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장품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식약청 차장이 맡고,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선정 작업이 순조로울 경우 위촉장 수여식은 2월말 식약청 본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디부틸프탈레이트(DBP) 및 인태반 유래물질 배합금지 여부 등 사회적으로 문제된 굵직한 화장품 현안에 대해 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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