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회 "소아과 개명시도 중단돼야"
- 정시욱
- 2007-01-18 19:00: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명 통해 비협조시 의협 탈퇴 등 강경조치 천명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소아과 개명문제와 관련해 내과 의사들이 의협의 신중하고 중립적인 입장을 당부하고 나섰다.
개원내과의사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통용되고 있는 소아과를 경제적인 이유로 소아청소년과로의 개명을 시도함에 대해 의협의 결정은 보다 신중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과간 진솔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내과의 양보와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은 의협이 추구할 바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늦게나마 구성된 소아과개명안대책위원회에 대해 일말의 기대를 하였으나, 이 마저도 잘못된 정보를 흘려 여론을 호도하는 등 내과의 의견은 무시한 채 곧바로 국회에 개명을 요구하려는 시도에 대하여 분노한다"고 했다.
개원내과 의사들은 이에 장동익 회장이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 중립적 위치를 지켜줄 것과, 경만호 대책위원장이 개명에 대한 새로운 책임자로서 졸속 해결에 몰두하지 말고 당사자인 두 과의 협상중재에 노력해 개명 문제점을 근본부터 다시 검토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소아과는 의협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극히 자중하고 있는 전체 내과회원을 자극하고 비난하는 과거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개명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특히 이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의협에 대한 일체의 협조와 회비납부 거부, 장동익 회장을 대한개원내과의사회에서 제명조치, 대한의사협회 탈퇴 등 초강경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6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7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8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9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10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