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의사국시 60점 과락요건 철회를"
- 정시욱
- 2007-01-19 1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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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련, 국시 주관기관도 의료계 측에서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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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생들과 대학원생 들이 의사국시 합격자 발표가 있은 후 현행 의사국시에 문제점이 내포돼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전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은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의사국시의 60점 과락의 당락 요건 철회를 촉구했다.
전의련 측은 "일정 점수 이하인 학생을 과락시킴으로써 의사 배출이 적게 되면 의사수급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며 "과락이 존재하는 당락요건은 출제자와 응시자 모두에게 고통을 주고 결국 시험문제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국시출제 교수들의 열의에 찬 연구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이상의 합격률을 위해 시험문제는 기존의 시험문제를 답습하는 시험문제의 질적 저하를 벗어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의련은 또 기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외 별도의 독립된 기구에서 국시를 주관해야 한다며 의료계나 의과대학 중심의 기관에서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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