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 새 회장에 정남일 씨 추대
- 한승우
- 2007-01-20 21:09: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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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0회 정기총회, 정 회장 "기분 좋은 약국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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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는 20일 오후 구약사회관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정남일 약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15년간의 구약사회 임원생활 동안 회장직에 대한 꿈과 비전은 한시도 접어본 것이 없었다”면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성북구약사회의 회장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앞으로 성분명처방·재고약 처리 문제 등에 분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기분 좋은 약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남일 회장은 영남대 약대를 졸업했고, 15년간 구약사회 의료보험위원장·한약위원장·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구약사회는 회장 선출에 앞서 신임 총회의장으로 전 감사인 김태원 약사를 임명했고, 부회장은 추천받은 신현수·전영옥 약사가 사임을 표명하면서 초도이사회에 임명을 위임키로 했다.
신임감사에는 회원 동의를 거쳐 약사가 유종관·단원화 약사가 선출됐고, 이사·총회파견 대의원 선출 등은 초도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단이 결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2007년 예산안은 작년 예산액 대비 105여만원이 증가한 117,038,440원으로 의결했으며, 세부내역에 대한 검토는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한편, 이 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을 비롯, 서찬교 성북구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새해인사를 나눴다.

*성북구보건소장 감사패 이성희(아가페약국)·심선미(심약국)·정경아(삼원약국)·최필강(정릉메디칼약국)·박순옥(희은약국)·유성애(새한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패 박선관(온누리사랑약국)·민강자(동선약국)·이영수(매일약국)·이원구(세종약국)·김선환(근무약사)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패 돈암 B반 오천권
*성북구약사회장 감사패 정지연(약사공론)·김정주(약업신문)·이창성(부광약품)·신승천(일화제약)·조재영(삼성생명)
*성북구약사회 대상 김종수(통안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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