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야일라' 발매 임박...의원 마케팅
- 박찬하·정현용
- 2007-01-22 06:3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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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알리스 영업담당 영입 등 박차...내달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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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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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입수한 설문자료에 따르면 종근당은 레비트라의 새 상품명을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산 이름을 딴 '야일라'로 정했으며 제품은 2월 초에 발매된다.
설문은 ▲평균 발기부전 환자 숫자 ▲처방약제 선택 패턴 ▲환자의 특정 브랜드 지명 비중 ▲발현시간·지속시간·강직도를 기준으로 한 선호도 등 총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종근당은 이 설문지를 영업사원을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프리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브랜드는 바이엘 명의로 작년 7월 14일 특허청에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은 또 한국릴리의 발기부전약 시알리스 영업 담당자를 영입했고 야일라 브랜드를 내세운 광고계획을 세우는 등 시장진입 초기 점유율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야일라는 산처럼 강력하고 효과가 높은 발기부전치료제 이미지를 상징하는 의미로 독일 바이엘 본사에서 지었다는 것이 종근당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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