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질환 있으면 췌장암 위험 증가해
- 윤의경
- 2007-01-23 07:34: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근 4년 이내 발치한 경우에도 췌장암 위험 상승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잇몸질환이 전신의 일반적 염증반응을 불러 췌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실렸다.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의 도미닉 미차우드 박사와 연구진은 1986년에서 2002년 사이에 의료전문인 추적조사에 참여한 4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조사대상자의 연령범위는 40-75세, 절반 이상은 치과의사였으며 건강 및 생활습관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됐다.
연구 결과 치주질환이 있는 남성은 치아와 잇몸이 건강한 남성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63% 증가했으며 최근 4년 이내에 발치한 경우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한 적이 없는 경우라도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 췌장암에 걸릴 위험은 2배 더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연구진은 치주질환자의 구강 내에 있는 세균이 생성하는 발암 화함물이나 전신적 염증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하고 잇몸질환 남성에서 염증 측정수단인 C-반응성 단백질이 잇몸이 건강한 남성보다 30% 더 높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연구진은 치주질환자나 구강위생상태가 나쁜 경우 구강내 세균이 증가, 구강내에서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사민(nitosamine) 수준이 더 높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6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7"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 8'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9유방암 신약 '베파누' 미국 허가...표적단백질분해제 첫 상용화
- 10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