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민들 의료비 낮추겠다"
- 홍대업
- 2007-01-23 2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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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신년특별연설서 강조...한미FTA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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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날 TV신년특별연설에서 참여정부의 평생건강관리 전략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참여정부는 연간 20%씩 복지재정을 늘렸고, 교육재정은 5배, 장애인 예산도 대폭 늘렸다”면서 “앞으로 노인수발보험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기초노령연금제가 통과되면 전체 노인의 60%인 300만명이 매월 8만9,000원씩 연금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한미FTA와 관련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현재는 개방이 대세인 만큼 국내 진보주의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중FTA에는 공동연구에 착수했고, 오는 3월에는 EU와 FTA협상을 시작한다”면서 “걱정이 되더라도 일단 가 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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