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비스, 폐동맥 고혈압 치료에 효과적"
- 정현용
- 2007-01-24 09:17: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콜로라도의대 아이비 박사팀, 미 호흡기학회 발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소아의 폐동맥고혈압(PAH)에 벤타비스(Ventavis)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 미국 호흡기학회에 따르면 최근 미국 콜로라도의대 소아심장내과 던컨 아이비(Duncan D. Ivy) 박사팀은 소아 PAH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벤타비스의 안정성과 효과를 확인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1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4명은 특발성 PAH, 7명은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인한 PAH로 진단됐다.
연구팀은 6.9~16.5세의 환아에게 1회 2.5ug~5ug의 벤타비스를 1일 5~9회 흡입시켰으며 치료기간은 3~11개월(평균 7.8개월)이었다.
심도자술 결과 벤타비스가 폐동맥압을 신속히 떨어뜨리는 급성효과는 일산화질소 20ppm와 동일했다. 또 6개월 이상 치료받은 7명의 환아 중 4명은 PAH 기능등급이 개선됐고 3명은 유지됐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6분간 도보거리를 측정했을 때 80%(4/5)의 환아에서 거리가 연장됐다. 연구팀은 벤타비스의 장기치료에서 부작용은 최소수준이었다고 보고했다.
아이비 박사는 "소아에서 벤타비스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이지만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폐동맥고혈압(PAH)은 폐혈관이 점차 좁아져서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하는 질환으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경우 생존률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6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7"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 8유방암 신약 '베파누' 미국 허가...표적단백질분해제 첫 상용화
- 9혈행·중성지질, 기억력 개선, 눈 건강…오메가3 함량은?
- 10[기자의 눈] 신약 강국과 코리아 패싱은 공존할 수 없다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