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클래리스로마이신 제법 특허
- 박찬하
- 2007-01-24 10:42: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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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 맛 개선 다중 분말코팅법 사용, '클락신건조시럽'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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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마크로라이드 계열 항생제인 클래리스로마이신(Clarithromycin)의 새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미세분말의 다중코팅 기술을 적용, 약물의 쓴 맛을 효과적으로 은폐해 정제나 시럽 등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매우 쓴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했을 경우 복용이 어렵고 제조방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점이 있었다.
유나이티드는 이같은 단점을 극복하고 환자들이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복용할 수 있도록 장시간 쓴 맛이 배어 나오지 않는 제제를 개발한 것.
회사측은 이 특허기술을 적용한 시럽 제품인 클락신건조시럽을 이미 판매중에 있으며 고함량 정제에 대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도 실시, 300억원 규모인 클래리스로마이신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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