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CJ와 제넥솔PM주 독점판매 조인
- 박찬하
- 2007-01-24 16: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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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및 유방암에 허가...기존 파클리탁셀 부작용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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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대표이사 김윤)는 24일 힐튼호텔에서 CJ(대표이사 김진수)와 폐암, 유방암에 허가받은 항암제 ‘제넥솔PM주’에 대한 국내독점 판매 조인식을 가졌다.
따라서 양사는 2001년 ‘제넥솔주’에 대한 판매업무제휴 이후 제넥솔PM주까지 전략적 제휴를 하게 됐다.
제넥솔은 2006년 10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01년 이후 누적 판매액 300억원을 넘어섰으며 수입대체 효과 및 500억원 이상의 보험재정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CJ 항암제사업부문은 기존 유방암, 폐암, 난소암, 위암 치료제 ‘제넥솔주’ 직결장암치료제 ‘캠푸토주’에 이어 ‘제넥솔PM주’까지 판매함에 따라 07년 항암제부분에서 35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넥솔PM주는 폴리머릭 미셀(PM) 기술을 적용해 기존 파클리탁셀주사제의 가용화제인 크레모퍼(Cremophor)를 무독성 고분자인 ‘메톡시 폴리에틸렌글리콜-폴리(D,L-락타이드)’로 대체함으로써 기존 파클리탁셀 항암제의 심각한 과민반응 및 독성을 줄여 고용량 투여를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또 국내에서 실시한 2상 임상 결과 유방암 63.6%, 폐암 43.75%를 보였으며 특히 폐암에서의 평균생존기간은 21.73개월로 기존 파클리탁셀 치료제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 제넥솔PM주는 2002년 미국FDA에서 임상시험승인을 받아 미국내 15개 병원에서 췌장암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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