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 초기시판 부진
- 윤의경
- 2007-01-25 01:48: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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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교육 부족 때문인 듯..향후 마케팅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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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의 초기 매출이 기대보다 부진하자 미국 증권분석가들이 엑주베라의 연간매출 예상액을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넥타 쎄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화이자가 공동개발, 판매하는 엑주베라는 계속 주사해야하는 인슐린 주사제와는 달리 흡입하여 투여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평가됐던 제품.
그러나 발매 초기 생소한 용법에 대한 교육 부족 때문인지 매출성장이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지난 월요일 4사분기 실적 발표시에 엑주베라의 매출액을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향후 가정주치의를 대상으로 공격적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시행하고 미국에서 직접소비자광고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엑주베라의 시판초기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나스닥에 상장된 넥타의 주가는 8.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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