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북한에 3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
- 강신국
- 2007-01-25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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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어린이 돕기 영양제 샘의료복지재단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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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23일 도약사회관에서 북한 어린이를 돕는데 써 달라며 30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샘의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김경옥 회장은 "현재 북한의 경제사정이 어려워 각종 의료시설이 매우 낙후돼 북한 동포들의 질병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북한 어린이들은 영양 결핍으로 신체 발육이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도약사회에는 북한 어린이 영양제 지원 외에도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북한을 돕는 인보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옥 회장을 비롯해 박기배·위성숙·나레연 부회장, 이은상 한약정책단장, 김대식 약국위원장, 박덕순 약학위원장과 샘의료복지재단 양태임 본부장, 박명태 운영이사, 박성복 홍보·모금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샘의료복지재단은 모자건강지원 사업 및 의약품지원사업, 생활필수품지원사업, 병원현대화 사업, 제약공장 설립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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