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들 "단식사태, 회무 투명 계기돼야"
- 정웅종
- 2007-01-25 1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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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씨 명예회복 지원 밝혀...원희목 회장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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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자문위원들이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약사회 회무가 투명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빈 자문위원은 권 회장이 병원으로 후송된 직후 약사회 기자실을 찾아 자문위원 일동 명의로 입장을 밝혔다.
문 자문위원은 "금번 사태가 권태정 회장 개인의 일이 아니고 서울시약사회 전체의 일로 판단한다"며 "이번 사태로 약사회 모든 회무가 더욱더 투명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태정 회장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법률적, 행정적으로 적극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문 자문위원은 "이 같은 내용을 원희목 회장에게 건의할 것"이라며 "외부감사 등 투명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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