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화이자처럼 정리해고 계획없다
- 윤의경
- 2007-01-26 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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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단계에 신약많아..마케팅인력 추가고용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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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이자가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단행, 경쟁사의 움직임이 주목되는 가운데 노바티스가 화이자같은 정리해고 계획은 없다고 밝혀다.
세계경제포럼에 참여한 노바티스의 최고경영자인 대니엘 배셀라는 주요 경쟁사가 움직일 때 다른 회사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노바티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시기라고 말했다.
배셀라 최고경영자는 화이자와는 달리 "성장단계에 있는 신약들이 많아 오히려 향후 마케팅 인력을 추가적으로 고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제약사업에만 매진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한 바 있으나 거버 이유식 사업부에 대해 핵심사업부는 아니더라도 현재로서는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덧붙였다.
노바티스는 최근 전문의학영양 사업부를 스위스 네슬레에게 매각하기로 합의한 후 증권가에서는 네슬레가 거버까지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설왕설래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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