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필, 면역약화환자 진균증 예방 우월
- 윤의경
- 2007-01-26 08:16: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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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코나졸, 이트라코나졸보다 감염발생률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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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진균제인 ‘녹사필(Noxafil)’이 항암치료로 면역이 저하된 환자에서 진균감염증을 예방하는데 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독일 콜론 대학의 올리버 코넬리 박사와 연구진은 화학요법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60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녹사필, 플루코나졸(fluconazole), 이트라코나졸(itraconazole)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진균 감염증 발생률은 녹사필 투여군은 2%로 플루코나졸이나 이트라코나졸 투여군 8%보다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녹사필이 다른 항진균제보다 효과적이며 전반적인 생존율을 개선시켰다고 결론지었다.
동지 동호에 발표된 골수간세포 이식환자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포사코나졸-플루코나졸 비교 임상에서는 진균감염증 예방효과는 유사하나 진균감염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각각 1%, 4%로 포사코나졸 투여군이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동반 사설에서 네덜란드 세인트 래드바우드 대학 메디컬 센터의 연구진은 녹사필이 진균증 예방을 위한 선택약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녹사필의 성분은 포사코나졸(posaconazole). 미국에서 쉐링-푸라우가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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