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개 병원약제부, 약사 190여명 채용
- 한승우
- 2007-01-26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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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채용계획 발표...서울대·삼성 등 대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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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병원약제부가 올해 190여명의 신규 약사를 채용한다.
특히, 서울대병원 약제부에서는 상·하반기를 합쳐 24여명, 삼성서울병원은 20여명 등 수도권에서만 최대 85명까지 채용할 계획이어서 올해 약사국시 합격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결원시 충원하거나 수시모집, 당직약사 모집을 하는 약제부도 많아 실제 채용규모는 더욱 늘어날 계획이다.
하지만 대구·경남 등 지방병원 약제부들의 채용규모 또한 상대적으로 커 지방병원의 인력난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 채용현황은 ▲가콜릭대 강남성모병원 4명▲가톨릭대성모병원 3명 ▲건국대병원 3명 ▲경희의료원 정규직 1명, 야간당직 3명 ▲삼성서울병원 20여명 ▲서울대병원 24명 ▲성애병원 2명 ▲영동세브란스병원 1명 ▲중앙대병원 정규직 1명, 야간직 3명 ▲한림대강남성심병원 7명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정규직 2명, 야간직 1명 ▲한양대병원 야간직 3명 등이다.
채용규모가 큰 지방병원은 ▲경남 경상대병원 9명 ▲대구 가톨릭병원 정규직 4명, 야간 3명 ▲대구 파티마병원 최대 9명 ▲울산 동강병원 6명 ▲전북 원광대병원 5명 등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각 병원약제부의 채용계획은 현 근무자의 퇴직, 병원상황 등에 따라 수시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꾸준히 정보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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