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29일 네팔 의료봉사단 출국
- 한승우
- 2007-01-26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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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찬웅 교수 등 총 20여명...현지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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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주찬웅)이 네팔로 의술 봉사를 펼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소아과 주찬웅 교수를 단장으로 한 20명의 봉사단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15일 동안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네팔 상글라 빈민 지역, 네팔 남중 진료소 및 인근 산간 마을, 카트만두 파탄 병원 등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봉사단은 의료 봉사 외에도 상글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미취학 어린이 교육과 네팔 주민과의 친교 활동도 벌이게 된다.
주찬웅 해외의료봉사단장은 “의료봉사로 한국에 대한 현지의 인식이 좋아지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이번 의료봉사는 예비 의료인들과 함께 세계를 향한 의료인을 양성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주 단장을 비롯, 박성광 교수(내과), 채수완(약리학·안과)· 김민호(흉부외과)·양연미 교수(소아치과), 김순철 전공의(응급환자 및 일반진료) 등 전북대 교수·의료진·의대생 20명이 참여했다.
한편, 전북대병원 주찬웅·김민호 교수가 주축이 된 해외 의료봉사단은 지난 1999년부터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매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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