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의원 1184곳-약국 594곳 새 둥지
- 최은택
- 2007-01-27 0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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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년치 시도별 현황집계...약국당 의원수 '부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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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2만5,789-약국 2만633곳...1.25:1 비율
새로 문을 연 의원과 약국의 절반가량이 서울·경기를 입지로 선택하는 등 수도권 지역 개설 선호도가 지난 3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심평원에 따르면 의원은 지난 2003년 12월 2만3,559곳에서 작년 12월 2만5,789곳으로 2,230곳이 증가했다.
연평균 743곳이 증가한 꼴인 데, 이중 절반이 넘는 1,184곳(53.1%)이 서울(551곳)과 경기(633곳)에 자리를 틀었다.
또 경남 138곳, 대구 117곳, 인천 114곳, 충남 114곳, 경북 103곳 등으로 5개 지역에서 100곳 이상이 순증했다.
반면 강원 20곳, 제주 26곳, 울산 33곳, 충북 37곳 등 4개 지역은 50곳을 밑돌았다.
대구, 의원 117곳 급증...약국 15곳 증가 그쳐
약국도 같은 기간 1만9,262곳에서 2만633곳으로 1,371곳이 늘어, 연평균 457곳이 새로 문을 연 것으로 집계됐다.
의원보다는 다소 낮지만 서울 208곳, 경기 386곳을 합해 594곳(43.3%)이 수도권지역을 입지로 선택, 서울·경기 중심의 개국 열기가 이어졌다.
또 의원과는 달리 약국은 부산(99곳)과 충남(98곳), 경북(96곳) 지역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특히 대구지역의 경우 의원은 117곳이 증가한 데 반해 약국은 15곳이 새로 문을 여는 데 그쳤다.
거꾸로 강원지역은 의원은 20곳이 늘어났지만, 약국은 두 배가 넘는 43곳이 증가해 약국의 신규 진입이 눈에 띠었다.
경남 등 4개 지역, 의원보다 약국 수 더 많아
약국 대비 의원 수는 약국 1,371곳이 늘어나는 동안 의원 2,230곳(1:1.63)이 증가해, 2003년 1.22곳에서 2006년 1.25곳으로 소폭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약국은 594곳이, 의원은 1,184곳이 늘어(2:2.64), 약국보다 의원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약국 1곳당 의원 수는 부산이 2.68곳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 2.19곳, 충북 2.14곳, 대구 1.79곳, 전북 1.68곳, 전남 1.43곳, 경북 1.36곳, 경기 1.26곳, 인천 1.25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제주·강원·충남·경남지역은 약국이 의원 수보다 더 많았고, 대전(1.01곳), 광주(1.19곳), 서울(1.22곳) 등도 평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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