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녹십자홀딩스 기업어음 A3- 유지
- 정현용
- 2007-01-28 1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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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갈공장 부지 매각 등 재무안전성 영향 중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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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녹십자홀딩스의 기업어음을 A3-로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기평은 신갈공장 부지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과 충북 오창의 생산기반 설립을 위한 외부차입을 감안할 경우 이 회사 계열 전반의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기평은 "녹십자홀딩스는 순수지주회사로 지분법평가이익, 배당금, 이자수익, 임대수익 등 각종 자산투자에 의해 영업수익이 결정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임대수익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익이 관계회사 및 자회사 영업실적에 연동되어 변동성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주력자회사인 ㈜녹십자의 수익성 개선과 녹십자생명보험의 흑자전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지분법평가이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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