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약 '루센티스' 뇌졸중 위험 경고
- 윤의경
- 2007-01-29 02: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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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결과와 일관...고용량 투여시 뇌졸중 위험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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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넨테크(Genentech)는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 치료제인 '루센티스(Lucentis)'가 뇌줄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안과전문의에게 경고공문을 보냈다.
지넨테크는 경고공문에서 5천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의 중간분석에서 루센티스가 0.5mg 투여됐을 때 뇌졸중 발생률은 1.2%, 0.3mg 투여됐을 때 0.3%였다고 알리고 이런 내용은 루센티스 라벨에 표기된 이전 연구결과와 일관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뇌졸중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루센티스가 투여됐을 때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됐었다.
루센티스의 성분은 래니비주맵(ranibizumab). 미국에서 작년 6월에 시판승인된 이래 노인환자의 황반변성 치료제로 급격히 성장해왔다. 루센티스는 기존약과 달리 시력개선 효과까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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