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복지부와 합의 안될땐 11일 집회 강행"
- 홍대업
- 2007-01-29 12:45: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9일부터 의료법안 협상진행...과천서 예정대로 대규모집회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시안을 놓고 복지부와 추가 논의를 진행하되,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으면 예정대로 11일 과천 대규모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29일 ‘의료법 개정안 전면 재검토’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전 7시 복지부의 요청으로 의협과 치협, 한의협 회장이 유시민 장관과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및 임종규 의료정책팀장과 회동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회동 결과 다음주말까지 의협이 문제 삼고 있는 법조항들과 모법에 넣어야할 하위법령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시 논의키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발표했다.
또, 의협대표 3∼4인, 치협대표 1인, 한의협대표 1인 등이 참여하는 TFT(5∼6명)을 구성, 정부측과 재논의하기로 했고, 당장 29일부터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예정된 복지부장관의 기자회견을 연기하기로 한만큼 장동익 회장의 복지부 출입기자회견도 부득이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의협은 “10여일간 논의를 진행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의 투쟁은 본래의 스케줄대로 강력히 전개될 것”이라며 11일 과천에서 예정된 대규모집회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법 개정시안에 대한 추가 논의와 관련된 면담을 놓고 의협은 복지부에서, 복지부는 의협이 먼저 제의했다고 발표하는 등 초반부터 삐걱거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의료법 개정안 발표 돌연연기..의료계 압력?
2007-01-29 09: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국힘, 후반기 국회 이만희 복지위원장 내정…7개 상임위 수락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노바티스, 한국에 1400억원 투자…방사성치료제 공장 건립
- 5"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6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7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8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9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10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