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 정제형태 1형 당뇨약 전 임상 실시
- 박찬하
- 2007-01-29 1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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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중순 미 FDA에 IND 신청, 인슐린주사 대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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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인 VGX인터내셔널(대표 종 조셉 김)은 최근 자체 신약인 제I형 당뇨치료제 VGX-1027을 미국 VGX파마수티컬스와 전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 중이며 올해 중순 미국 FDA에 임상시험신청(IND)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VGX인터내셔널이 라이센싱으로 전세계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확보한 제I형 당뇨치료제인 VGX-1027은 현재 미국의 원료의약품 제조사인 시그마(Sigma)를 통해 미국의 대표적인 전임상 시험기관 챨스 리버(Charles River)에서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VGX-1027 I상 당뇨 전임상 논문은 현재 JPET에 게재돼 있다.
VGX인터내셔널은 다국적 제약업체로부터 공동개발 협의요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 중순 IND가 접수되면 한국이나 미국에서 임상 I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VGX인터내셔널 김병진 부사장은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제I형 당뇨는 인슐린 주사제가 대부분이어서 알약인 VGX-1027이 성공하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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