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약사 10여곳 불공정거래 집중조사
- 데일리팜
- 2007-01-29 1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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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약국·병원 간 리베이트 관행 등 불공정 행위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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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을 비롯한 각종 불공정 거래에 대해 기간을 연장해 가며 고강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제약업체와 약국, 병원 간 리베이트 관행 뿐 아니라 약품 공급을 둘러싼 거래과정에서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이나 가격담합 여부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전반에 걸쳐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재 10여개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까지 현장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유통과정에서의 문제가 없는 지 살펴보기 위해 4-5개 대형 약품 도매상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CBS경제부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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