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담체 표면 세포 고정법 특허
- 정현용
- 2007-01-29 17: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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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인공간 보조장치 개발 중 기술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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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은 담체의 표면에 세포를 고정화하는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프코드는 현재 전임상 시험 중인 생(生)인공간 보조장치 'LifeLiver'의 연구과정에서 특허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생인공간 보조장치는 생물학적 간 보조장치로 환자의 간이 재생되거나 간이식을 받을 때까지 체외에서 간의 기능을 대체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번 특허는 세포를 고농도로 생물반응기 내에 보다 단순화된 공정으로 고정화할 수 있는 기술로 세포를 혼합한 알긴산 용액에 높은 표면적을 제공하는 담체(carrier)를 담궈 담체 표면에 원하는 두께의 세포젤 층을 형성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담체 표면에 고농도 세포가 포함된 200㎛이하의 얇은 젤 층을 형성시킬 수 있어서 세포의 활성이 높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라이프코드 이두훈 박사는 "이번에 라이프코드가 취득한 특허기술은 보다 단순화된 공정으로 세포 활성이 높은 생물 반응기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며 "생물반응기에 세포를 고농도로 고정화 시키는 것이 중요한 인공장기나 생물공정산업 분야에서 유용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생인공간 보조장치의 임상시험 허가 절차를 식약청과 논의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임상시험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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