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약정회비 횡령 주장 '사실무근'
- 강신국
- 2007-01-29 1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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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 관리상의 문제였지 횡령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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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약정회비 430만원 횡령에 대한 이광 약사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약정회비 통장에 선거자금이 이체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며 약정회비 횡령이 아닌 통장관리 상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정회비 430만원은 신임 집행부에 고스란히 인수인계가 끝났다며 이는 정기총회 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였다고 밝혔다.
함삼균 회장은 “고양시약사회에 약정회비 관리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이광 약사의 주장대로 절대 횡령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함 회장은 하지만 통장 관리상의 문제는 지난 총회 때 감사단을 통해 해명과 사과를 했다며 앞으로는 투명한 회계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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