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라제' 허혈성 뇌졸중에도 효과적
- 윤의경
- 2007-01-30 02:2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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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발생 3시간 이내에 투여되면 가장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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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발작 환자에게 사용되는 얼터플레이즈(alteplase)가 뇌졸중 발생시 신속하게 투여되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란셋(Lancet)지에 발표됐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대학병원의 닐즈 왈그렌 박사와 연구진은 유럽에서 약 6천5백명을 대상으로 얼터플레이즈가 뇌졸중에도 효과적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뇌졸중이 발생한지 3시간 이내에 얼터플레이즈가 투여되는 경우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얼터플레이즈의 혜택은 위험을 상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터플레이즈는 심장발작 환자에게는 사용되는 반면 뇌졸중 환자에게는 뇌출혈 위험이 우려되어왔다.
왈그렌 박사는 "얼터플레이즈가 3시간 이내에 허혈성 뇌졸중에 효과적이어서 표준요법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얼터플레이즈는 한국에서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액티라제'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에서 바이오텍회사인 지넨테크가 '액티베이즈(Activase)'라는 제품명으로 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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